얼마 전에 PNN이란 PC방 업주 대상 커뮤니티 얘기를 하면서 기자가 스스로의 말을 전문가의 말처럼 인용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오늘 또 이런 글이 나왔네요.

제목은

시장 포화 현상과 매장간 경쟁이 원인
PNN 이종훈 기자 (jhun1217@netimo.net)

쭉 내려가다 보면

PC방 전문 미디어 PNN 이종훈 팀장은 “창업은 없고 폐업만 늘어나는 심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이 지속된다면 PC방 인프라는 2~3년 내에 몰라보게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경고했다.

미묘...


(더 많은 예시는 이전 글을 참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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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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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N이라고 PC방 전문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게임 관련 기사를 편집해서 쏴 주는 뉴스레터에서 가끔 PNN에 나온 기사가 링크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들러서 보는데요. 기사를 보다보면 좀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기사를 보면요. 맨 위에 제목이

한게임 관계자 통합 요금제 언급
PNN 이종훈 기자 (jhun1217@netimo.net)
이렇게 돼 있는데 기사 중간에 보다 보면 이런 게 있어요

PC방 전문 미디어 PNN 이종훈 팀장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 결제금액으로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면 업주로써도 손해 볼 것은 없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 온라인처럼 성급하게 상용화를 실시하면 업주들은 등을 돌릴 것이 분명하다”라고 조언했다.

-_-ㅋ 다른 사람일까요..

근데 이런 게 한 두 개가 아닙니다.

여기
         여기
여기도...

근데 구글에서 검색을 해 봐도 PNN 이종훈 팀장이라는 사람의 말이 인용된 건 모두
PNN 이종훈 기자가 쓴 글이거나 글쓴이가 표기되지 않은 것 뿐이더군요..

거참..-_-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만약에 동일인이라면 이런 식으로 인용을 하는 게 올바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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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TAG pnn, 이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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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캔디 2010.01.2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사람인데.... 동일인입니다. ㅎㅎ
    기자이자 팀장이다보니 자기 생각을 직접 인용하는 방식으로 글을 썼고
    제가 보기에도 좀 문제 있는 인용 방식이라고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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