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EsBee님의 2008년 10월 10일에서 2008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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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KOEI의 Tokyo Game Show 라인업에 온라인 게임이 많단 얘길 쓰면서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포함돼 있다는 걸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게 넷마블에서 하다 망해가고 있는 그 게임 얘길 하는 건 줄 알았더니 새로 만든 모양입니다.

PS3와 PC 버전으로 제작중이며, 두 플랫폼으로 같은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년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 망해가고 있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엄청 실망했었는데 이번엔 재밌게 나올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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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와 삼국무쌍 시리즈로 유명한 - 그리고 최근에 TECMO랑 합병하려고 협상하고 있는 - KOEI의 Tokyo Game Show 라인업이 발표 됐습니다. 보시다시피 PC용 온라인 게임이 많네요.

DYNASTY WARRIORS: Multi-Raid (PSP) (Action)
WARRIORS OROCHI 2 (PSP) (Tactical Action)
Monster Racers (NDS) (RPG)
Saihai no Yukue (NDS) (Adventure)
DYNASTY WARRIORS 6 (PS2) (Tactical Action)
G1 Jockey Wii 2008 (Wii) (Horse Racing)
Neo Angelique Special (PSP) (Adventure)
Nobunaga's Ambition Online (PC/PS2) (MMORPG)
Uncharted Water Online (PC) (MMORPG)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Online (PC) (MMORPG)
DYNASTY WARRIORS Online (PC) (MMO Action)


굵은 글씨로 해 놓은 게 온라인 게임인데요, 영어 제목은 낯설죠. 위에서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바꿔 보면 노부 나가의 야망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 삼국지 온라인, 삼국무쌍 온라인. 이렇습니다.

흠..근데 뭐 생각해 보면 삼국무쌍 온라인은 나온지 오래 됐는데 일본에서나 우리 나라에서나 별 반응 없는 듯 하고.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우리 나라에서는 서비스 접었죠. 삼국지 온라인이랑 노부나가의 야망 온라인은 아마 삼국 시대, 전국 시대를 각각 배경으로 해서 리니지 식의 MMORPG일 듯 한데 뭐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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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oei, MMORPG, T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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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Square Enix가 TECMO에 합병 제안을 했다 거부 당하자 이상한 질문에 대답하라고 꼬장을 부린 적이 있었는데. 방금 전에 TECMO에서 답변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근데 인상적인 건 기사의 내용보다도 그 밑에 달린 댓글입니다. 일부만 따 왔는데 대략 보시면

- EA는 식민 주의자. 악의 축. 이거 저거 다 집어 먹을라 그러지.
- Square Enix. 너희도 EA보단 낫지만 EA 워너비 같애. 짜증나.
- 결론 : 제발 저런 악의 무리와 섞이지 말고 KOEI랑 합쳐서 이전의 멋진 모습을 유지해 줘


Knoxximus (360/PSN) at 11:47 PM on 09/08/08

Squeenix is quickly becoming the EA of Japan, what with Taito and all. I'm glad Tecmo didn't go with them. It would have been a disaster.


Zuiyo at 12:03 AM

I believe Squenix wanted to buy Tecmo. An acquisition is different than a merger. A merger usually ensures that the merged companies keep their structural integrity as far as they want to, whereas if Squenix bought Tecmo they could decide to tear it apart and make it disappear, assimilating its assets and IPs.


mascot1063 at 12:04 AM

thank you tecmo :D


Archaotic at 12:04 AM

Considering how nice Square's been to Taito since they bought them out, allowing them their autonomy and control over their own IPs, it's not hard to see Square buying out Tecmo but letting them do their own thing like EA did with BioWare.

But that's just how I see it.


akumaserge at 12:16 AM

At least, SE isn't being a dick about it like EA which keeps trying to take over Take Two...



EA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싫어 할까요. 뭐 Westwood나 BioWare같은 걸 먹은 게 기존의 EA 이미지 - 축구와 농구, 풋볼. 올림픽. 건전하고 건강한 스포츠의 세계 - 랑 달라서 이질감이 생긴 게 원인일까요?

저도 얼마 전에 EA가 Take Two를 먹겠다고 했을 때 '아니 니네가 왜 굳이 GTA라는 리스크를 떠안으면서까지 성장을 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뭐 Take Two를 합병한다고 EA가 싫어지진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역시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군요.


(그리고 이거 저거 다 먹으면서 욕 안 먹는 구글은 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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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Square Enix에서 TECMO에 우호적 M&A를 제안했다는 뉴스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 이야기가 약간 진전 되었습니다.

일단
TECMO는 Squre Enix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TECMO는 차라리 Koei랑 합병을 하려 그런답니다.
Square Enix는 니가 하는 짓이 잘 하는 짓인지 보자며 꼬치꼬치 따졌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M&A 제안을 철회했습니다.

자..이제 적대적 M&A로 가는 걸까요..그냥 끝날까요.


개인적으로 Koei랑 어떻게 해서 삼국무쌍 시리즈의 그래픽이 Dead or Alive 시리즈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물론 그렇게 조직을 섞고 기술일 교환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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