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가장 젊지 않아서가 아니라. 억만장자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Mark Zuckerberg의 자산 가치는 대부분 Facebook의 평가 가치..인데 불경기로 인해 가치가 점점 떨어져서..이젠 억만장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Mark를 대신해 세계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 자리에 오른 독일 왕자..사진입니다. 허허허;;

<Albert von Thurn und Taxis>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워싱턴포스트의 CEO인 Don Graham이 Facebook 이사회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다른 7명의 Facebook 이사들과 마찬가지로 Don Graham 역시 Harvard 졸업생이라네요. 왜 Don Graham이 이사회에 합류했나? 에 대한 Mark Zuckerberg의 대답
"Don Graham understands how to build and manage an organization for the long term,"

Don Graham이 실제로 저런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내 알 바가 아니지만, 똘똘한 애들 몇 명이 만든 Facebook 같은 회사에 꼭 필요한 능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마 우리 회사에도 가장 필요한 능력일 듯.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EsBee님의 2008년 10월 16일에서 2008년 10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EsBee님의 2008년 10월 1일에서 2008년 10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sBee 2008.10.1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보기 힘들게...배달이 되는군요 ㅡ,.ㅡ

Facebook이 곧 플랫폼 소스를 오픈할 것이라고 합니다.  플랫폼 소스를 오픈한다는 건 말하자면 이제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Facebook과 완전히 똑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또한 누구든지 자유롭게 소스를 변형해서 자신의 필요에 맞는 SNS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이걸 상품화 하려면 Facebook 측에서 승인을 해 줘야겠지만.)


오픈 소스로 전환하는 것은 Facebook 입장에서는 큰 전략적 변화라고 하는데요, 이전까지는 Facebook은 매우 폐쇄적이었기 때문입니다. Channy님의 글에서도 이런 폐쇄 전략에 대한 언급이 있었죠.
웹 2.0의 황태자로 여겨지는 이들 SNS 사이트들은 실제로는 내부 데이터를 폐쇄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자신들의 가치를 높여 왔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오픈 소셜 진영에 합류하지 않고 있으며, 새로 발표한 개방 전략 역시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에게만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실례로 얼마 전 Facebook Connect라고 해서, 유저들이 Facebook의 계정 정보 그대로 다른 사이트(현재는 diigg뿐)에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를 오픈하긴 했지만 이것도 완벽한 데이터의 상호 공유는 아니었습니다. 또 얼마전 Google의 Friend Connect에 참여하겠다고 했다가 막아 버린 일도 있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소스를 공유하는 게 잘만 된다면, Google, MySpace, Yahoo가 주축이 된 Open Social에 필적할만한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SNS들이 Facebook과 호환이 되는 소스를 사용하게 되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하나 개발해 놓으면 Facebook을 비롯해서 호환이 되는 여러 곳에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되니 기존에 비해 시장이 더 커지는 셈이 되겠죠.


오픈 소스가 대세이긴 하지만 웹 기업에게 어떻게 보면 소스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의 하나죠. 그래서 항상 소스를 오픈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 되는데, Facobook의 미래는 어떨지.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제가 구독하고 있는 가디언의 한 블로그에서 재밌는 걸 봤는데요, 바로 Sillicon Alley Insider(이하 SAI)에서 World's most valuable digital startup이라는 제목으로 주식 공개가 되지 않은 기업 중 가장 가치가 높은 디지털 기업은 어디일까? 를 조사해서 SAI25라는 랭킹을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오..리얼리? 이러고 링크를 쫓아가 봤습니다.

우선 이 랭킹은 세계의 모든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건 아니고, 그래도 세계에서 알아 준다 하는, 좀 선도 기업이라고 할만한 곳만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회사들을 다 조사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큭큭) 이 리스트는 SAI 독자들이 입력해준 정보, 자체 수집한 자료, 그리고 전문가들의 리서치 결과를 토대로 만든거라는 데요. 크게 아래 네 가지를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 장외에서 평가된 잠재 가치 (예를 들면, MS가 Facebook을 $15bliion으로 평가한 것 등등),
- 재무 성과
- 시장 점유율과 시장 규모
- 성장률

그래서 순위를 살펴 보면

1. Facebook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2. Wikipedia (유저 제작 백과사전)
3. Craiglist (온라인 버전의 벼룩시장)
4. Betfair (세계 최대의 인터넷 베팅 사이트)
5. Mozila Corp.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 Firefox 제공)
6. Yandex (러시아 최대의 검색 엔진)
7. Webkinz (웹 상에서 애완동물 키우기)
8. Linkedin (직업 기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9. HABBO (핀란드의 10대를 위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10. Oanda.com (온라인 화폐 거래)
11. Linden Lab (세컨드 라이프 개발)
12. KAYAK (온라인 여행 정보)
13. Qlik View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등)
14. Ning (자신만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게 해주는..동호회 비슷한 걸까요?)
15. Slide (사진 슬라이드 쇼를 중심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어플리캐이션 개발)
16. TheLadder (연봉 $100,000 이상 직업을 대상으로한 구인/구직)
17. Stardoll (스웨덴의 온라인 종이 인형 서비스)
18. OZON (러시아의 Amazon같은 곳)
19. thumbplay (핸드폰 벨소리, 게임, 배경화면 등..회사 이름이 엄지 놀이군요 ㅋㅋ)
20. GLAM (여성 패션, 라이프 스타일 네트워크)
21. RockYou!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어플리캐이션/위젯 개발)
22. Tudou (중국의 유튜브)
23. efficient frontier (검색엔진 마케팅 대행사)
24. ZAZZLE (소비자가 직접 티셔츠, 머그 등에 넣을 그림을 입력하면 그 디자인대로 제작해 주는 곳)
25. Spot Runner (지역 케이블에 광고 제작하고 띄워주는 곳)

각 회사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위에 링크 걸어 놓은 SAI25에 가면 보실 수 있고 또 실시간으로 위 회사들의 가치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주 쯤 뒤에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눈여겨볼만한 회사들을 따로 25개 정도 선정해서 리스트를 발표할 거라고 하네요.



NEXON정도 되면 대략 10위권일 것 같은데...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cebook, MySpace 이런 Social Network들이 몇 년 전부터 급부상했다.
뭐 어느 회사에서 얼마에 인수를 제안했네, 어느 회사에서 얼마를 투자했네..짱이네..쩌네...
여기에 광고를 하기 시작하면 이제 구글은 끝장이네..이런 소리들도 많았고
MySpace는 실제로 Rupert Murdoch님이 먹어 버리셨다.

사실 난 회의적이다.
꼭 사람들이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Social Network에
광고가 들어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빠져나가고 있다거나,
Social Network에 뜨는 광고를 사람들이 클릭하는 횟수가
평균에 비해 굉장히 낮다는 기사를 봤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회의적인 건 아직은 언어의 장벽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내가 프랑스어를 할 줄 알고 프랑스인 친구를 사귀어서 Facebook 친구를 맺어 봤자
어차피 내 한국인 친구들과는 말이 안 통하는 걸 어떡해.
그냥 거기서 그 관계의 확장이 끝나버리는 거다.
그리고 프랑스 친구가 파리에서 산 물건을 내가 그닥 갖고 싶지도 않을 것 같고...ㅎㅎㅎ
(그래도 음악 쪽에서는 조금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그나마 팝송은 다들 들으니까)

결국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는 없고, 단기적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는 없을 거라고 아직은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런 것 때문에 싸이월드같은 애들이 언어권 안에서 힘을 쓰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앞으로 글로벌화가 점점 진행되면 우리 나라 사람들도 지인 중에 외국인이 점점 늘어날 거고..
싸이월드에 비해서는 아직은 역시 구시대적으로 보이는 비주얼이 개선된다고 한다면
언젠가는 우리 나라에서도 빛을 볼 날이 올 것 같다.
실제로 유학생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Facebook 친구 요청을 하고 있고...
(수락은 해 놓지만 절대 Facebook에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거...)


아..좀전까지 너무 오랜 시간 창작과 저술을 하다가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정리가 잘...


뭐 지금까지 Facebook이 삽질을 했든 말든, Beacon이 잘 되든 말든
창업자 Zuckerberg(23살 ㅋㅋ)가 한 말은 좀 많이 멋있다.

"We have a chance here to build a platform that fundamentally changes the way people communicate.
How many times do you get a chance to do that?
Zero or one.
So we just have to go for it."


난 이런 놈이 너무 좋아
(이런 개떡같은 글에 비난의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면 감사..)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원 2008.04.0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에서 보고 열폭했던 기억...ㅋㅋㅋ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