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Heroes로 유명한 NC Soft 산하의 Cryptic 스튜디오가 paragon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저들이 COH의 미션을 만들 수 있는 툴을 공개했다고 하네요.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에서 맵 만드는 툴이랑 비슷한 개념인 듯.)





 근데 생각해 보니 Bill Roper가 여기 취직했었죠. 아직도 일하고 있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신황제 2009.04.2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메신저 못하게해??

    • EsBee 2009.04.2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SN이랑 네이트온 사용 불가. 정 메신저를 하고 싶으면 내가 MSN 대화명으로 해 논 Google Talk 아이디를 친구 추가..

오..이번 주부터 팀 옮기고 일이 많아지고.. 너무 바빠서 RSS도 잘 못보고 블로그에 글도 못 올렸는데요 - 오늘도 여전히 바쁘긴 합니다만 억지로 시간 쪼개서 몇 개 썼습니다 ㅎㅎ - 11월 3일 뉴스 중에 Bill Roper가 Cryptic Studio에 취직했다는 뉴스가 있었네요.

Bill Roper라면 뭐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들 아는 유명인이죠. Blizzard에 오랜 기간 몸 담으면서 Warcraft, Diablo, Starcraft 라는 최고의 게임을 만든 프로듀서로, Blizzard에서 독립해 Flagship studio를 차려서 Hell gate : London이란 게임을 만들었다 시원하게 망하고 얼마 전 회사 문닫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근데 그 사람이 Cryptic Studio에 취직을 했다니. Cryptic Studio는 평가는 좋았지만 국내 정서와는 맞지 않아 한국에선 완전 망한, 하지만 미국에선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City of Hero (이하 COH)를 만든 곳입니다. 2007년에 NC Soft가 지분을 모두 인수해 100% 자회사로 만든 곳있데요, 요즘은 Champions Online이라는 COH와 비슷한 MMORPG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체 왜 COH랑 이렇게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서 서로 잡아 먹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유명한 TV 시리즈인 Star Trek을 소재로 한 MMORPG도 만들고 있죠.

Champions Online은 2K Games 에서 퍼블리싱한다는데, Bill Roper도 바로 이 게임의 제작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최고의 영광을 누리다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던 Bill Roper, 이번 기회에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 그러고보니 형식이야 어떻든 NC Soft는 리차드 개리엇과 빌 로퍼라는, 예전 같으면 우리 나라 게임사에서 데려올 생각은 꿈에서조차 해볼 수 없었던 거물들과 일을 해 보는군요 ㅎㅎ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휴가때문에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넥슨에 이어 NC도 미국에서 선불카드를 발매한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디라고 기재는 안 돼 있는데 미국 내 소매점 채널을 통해 판매가 될 거라고 합니다. (넥슨은 미국 내 유력 소매점인 Target에서 판매를 시작해서 현재 Best Buy, 7-Eleven 등 다양한 채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NC에서 발매하는 카드의 대상 게임은 타뷸라라사, 씨티 오브 히어로, 엑스틸 세 가지입니다. 씨티 오브 히어로 카드는 $20인데, 구매하면 30일간 플레이가 가능하고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아이템을 하나 준다고 합니다. 타뷸라라사 카드는 Best Buy에서만 판매가 되는데 $14.95이고 30일동안 플레이가 가능하며,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아이템인 로켓 (무기인 듯?) 아이템을 준다고 합니다. 부분 유료화로 운영되는 엑스틸의 경우엔 $10짜리 카드를 사면 1000 NC Coin가격으로 1200 NC Coin이 충전된다고 합니다. (보너스가 20%나..ㅡ,.ㅡㅋ) 이 NC Coin으로 게임 내에서 각종 아이템을 구매하면 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나라에서도 딱히 온라인 상에서 결제할 수단이 없는 미성년자 층을 중심으로 문화상품권이나 넥슨 카드, 해피 머니 상품권 등등이 온라인 게임 결제 수단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요. 미국은 (고정관념인지 몰라도) 우리 나라보다 온라인 쪽 결제 시스템이 덜 발달된 걸로 알고 있어서 (Pay Pal같은 훌륭한 아이들이 있긴 하지만) 게임만 잘 된다면 이 카드도 꽤나 팔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