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con에서 WoW의 Production Director인 J.Allen Brack이 WoW가 Paid Character Customization을 도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말하자면 메이플 스토리 같은 식으로 꾸미기용 아바타 아이템을 유료로 판매할 생각이란 거죠. 참고로 이 사실은 클베 중인 확장팩 Lich King 프로그램에 "Paid Character Customization"이란 이름의 파일이 있어서 이게 뭐냐고 질문하는 중에 밝혀졌다고 합니다.

흠...WoW에 아바타 아이템이라 -_-ㅋ 안 어울리는데...설마 뭐 Super Bowl 기간에 미식축구 헬멧을 판다든가 하는 분위기 깨는 짓은 안 하겠죠?



추가로 Edge에서 인용한 원문을 보시면

1. Diablo 3는 월 정액이 아니다. (아마 디아 1, 2처럼 패키지 사고 배틀넷 무료 접속하는 방식인 듯)
2. Diablo 3에서 파티는 4인까지 맺을 수 있다. (전작에서 몇 명 까지였더라..4 명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3. Warcraft IV도 뭐 언젠간 못 만들 것 없다. 다만 지금 RTS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다 스타 2에 가 있다.

이런 정보도 나와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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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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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의 Aneheim에서 10월 10~11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블리즈컨은 위성 방송사인 DirecTV를 통해 Pay-per-view방식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DirecTV는 미국과 주변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 나라의 Sky Life와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방송사인데요, 2007년말 현재 1683만 가구에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었던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 그리고 WoW 확장팩인 리치킹의 분노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틀 동안의 행사를 각각 8시간씩 총 16시간 분량의 HD 영상으로 만들어서 DirecTV를 통해 방송한다고 합니다.


한 게임사에서 그것도 게임이라고 꼴랑 세 개 갖고 행사를 하는데 사람들이 $100의 입장료를 기꺼이 내고 구름처럼 몰리고, TV를 통해 방송(그것도 유료로)을 할 수 있다는 게 참...블리자드 대단해요.

개인적으론 NC도 리니지와 길드워, 씨티 오브 히어로라는 (물론 리니지 빼곤 국내에선 죽을 쒔지만) 훌륭한 프렌차이즈를 갖고 있는데도 어째서 "왜 우린 캐주얼 게임이 없을까"라는 고민에 빠지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리니지2는 일본에서도 반응이 좋던데 차라리 블리자드처럼 소수 정예의 프렌차이즈로 밀고 나가는 전략을 썼으면 지금처럼 죽도 밥도 아닌 상황은 안 됐을 것 같은데요. 참 plaync에 접속해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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