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9월 7일은 Google이 태어난지 10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Google.com을 등록한 것(1997년)이나 Stanford 대학 시절 프로젝트였던 시절(1996년)까지 합치면 10년이 넘지만 어쨌든 회사로서 Google은 1998년 10월에 태어났고 지난 일요일에 만으로 열 살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건 Google에 링크 달려있는 wikipedia를 보시길)

The New York Times의 기술 블로그 Bit에서 구글 10주년을 맞아 Microsoft와 비교하는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사설은 생략하고 숫자로 나온 부분만 보면 이렇습니다.

Google’s age: 10
Microsoft’s age: 33

Google’s revenue in the last 4 quarters: $19.6 billion
Microsoft’s revenue in the last 4 quarters: $60.4 billion

Microsoft’s revenue at age 10: $140 million
($279 million in today’s dollars)

Google’s revenue per hour in the last 4 quarters: $2.2 million
Microsoft’s revenue per hour in the last 4 quarters: $6.9 million

Google net income in the last 4 quarters: $4.85 billion
Microsoft’s net income in the last 4 quarters: $17.6 billion

Google employees, as of June 30th: 19,604
Microsoft employees, as of May 31st: 89,809

Google’s revenue per employee: $1 million
Microsoft revenue per employee: $672,000

Market value of Google: $142 billion
Market value of Microsoft: $241 billion

Number of tech companies with a market value larger than Google’s: 3 (Microsoft, I.B.M. and Apple, in that order)

Worldwide searches on Google in July: 48.7 billion
Worldwide searches on Microsoft in July: 2.3 billion

Worldwide searches per hour on Google in July: 65 million
Worldwide searches per hour on Microsoft in July: 3.1 million


사람들은 구글이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에 열광합니다만 - 물론 10년만에 142조짜리 회사를 만든 건 짱입니다. -저는 MS가 33년이 넘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게 더 대단해 보이네요. 뭐 10년 이상 지속된 회사는 망할 확률이 매우 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Fortune 500 기업도 도산하는 경우가 많고, S&P 지수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S&P 지수에 포함되는 회사는 GE밖에 없다고 하잖아요.


그러고보니 요새 좀 먹힐랑 말랑 하고 있는 Yahoo(1995년)도 10년이 넘었네요. Naver(nhn은 1992년 창립, naver는 1997년 런칭)도 10년이 넘었구요. Daum(1995년)도 구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국내 게임 회사 중에는 넥슨(1994년, 바람의 나라가 나온 건 1996년)이나 NC soft (1997년, 리니지가 나온 건 1998년)가 10년이 넘었죠.

이 회사들이 10년이 되는 시점에 정확히 매출이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NC나 넥슨, nhn은 현재 매출이 MS가 10년 될 당시 - 지금 돈 가치로 따졌을 때 대략 2800억원 - 보다 많은 매출을 내고 있는데요. (다음은 2007년 2150억 정도로 약간 모자랍니다.)


한 20년쯤 지나서 회사가 생긴지 30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이 회사들이 과연 현재의 MS만큼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또 지금의 MS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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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게임 포탈 한게임, 그리고 KTH의 게임 포탈 올스타에서 계속해서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특히 한게임은 5월 이후로 무려 19개나 서비스를 종료해 1년 내내 단 1개였던 작년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게임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엔 페이머맨이나 대항해시대 온라인 등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게임들도 포함 돼 있다고 하네요.

한 2006년 쯤부터 한게임, NC, Neowiz 등 많은 업체에서 대대적으로 라인업을 확보하고 게임 "포탈"을 지향하는 움직임을 보여 왔습니다. 이전에는 한게임은 고스톱이나 치는 곳으로. NC는 리니지. Neowiz (피망)는 스페셜포스 하나로 먹고 사는 곳. 이런 인식이 강했는데요, 2006년 쯤부터는 대대적으로 퍼블리싱을 하며 게임 수를 늘려 왔습니다. 덕분에 2006년 G 스타는 정말 이야기 거리가 많았죠.

뭐 거의 2년이 지난 일이다보니 잘 기억은 안 나는데요. 대충 기억나는대로 열거해 보면 2006년 G스타에서
우선 Neowiz에서는 Raycity, A.V.A, Warlord, Cross Fire 등등..
NC에서는..음..Atrix 등 (Aion이 가장 큰 이슈였지만 뭐 이건 본업인 블록버스터 RPG니까요..)
뭐 이 정도 발표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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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2006년 지스타 네오위즈 부스. 이 게임들이 다 망할 줄이야>


그리고 한게임은 작년 쯤부터 퍼블리싱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했죠. 거의 긁어 모으다시피 하며 해외 대작들을 엄청나게 유치했습니다. 넷마블 역시 이러 저러한 일본 게임. SD 건담이나 삼국무쌍 등 많은 게임을 가져 왔구요. 결국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으로 - 물론 이전에 크레이지 아케이드도 공헌 했지만 - 먼저 게임 포탈의 개념을 갖추고 있던 NEXON에 대항하기 위해 다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너무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먹었다는 거죠. 게임을 서비스하는 데 - 개발은 제외하고 -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일단 사람만 따져봐도 마케팅 할 사람 필요하죠. 고객 센터 인원 늘려야 되겠죠. GM들도 충원해야 되겠고요. 그 외에도 포탈 내에 웹 쪽 준비도 해야 하고 아무리 작게 런칭한다 해도 준비해야 할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인적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볼까요. 게임 업계에서 프로덕트 하나 책임질만한 GM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단순 업무를 반복하는 거야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GM이 하는 일이 그렇게 만만한 건 아닙니다. 또 고객 센터 인원 역시 충원하는데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면만 생각하면 마케터는 그나마 흔한 편이죠.)

근데 이미 퍼블리싱 해서 개발사랑 언제 런칭하기로 다 계약을 해 놨는데 사람 못 구했다고 런칭을 안 할까요? 아니죠. 일단 해야죠. 결국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운영이 - 게이머들이 지칭하는 "운영"이라는 단어의 의미보다 "운영자(GM)"가 하는 업무는 더 좁은 범위입니다만 어쨋든 - 제대로 안 되는 거죠.


거기다가 게임 하나 두 개 정도 갖고 사업을 하다가 갑자기 여서 일곱 개로 세 배나 덩치가 커 졌다고 해 봅시다. 괜찮은 회사라면 5개에서 6개로 늘어나는 건 어떻게 어떻게 잘 해 낼 수 있지만, 아무리 잘 난 회사도 이렇게 급작스럽게 팽창하게 되면 성장통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일주일 만에 키가 50cm에서 1m 50cm로 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뼈가 자라는 속도랑 장기가 자라는 속도랑 피부가 자라는 속도랑 안 맞아서 기흉 같은 것도 생기고 하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 게임을 사 모으다 보니 일단 돈을 베팅을 해서 게임을 갖고 오긴 했는데 이후의 운영이 제대로 될리가 없는 거죠. 뭐 게임 자체가 워낙 재미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좋은 게임이라 하더라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무리를 하다 보니 대부분 망한 겁니다.


성장은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씩

돈 좀 있다고 될법한 거 다 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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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시리즈의 Square와 Dragon Quest의 Enix. 한때(패미컴, 슈퍼 패미컴시절) RPG 시장을 양분하던 두 게임사는 2003년 4월 1일 전격 합병을 발표하고, Square Enix라는 하나의 회사로 합쳐졌습니다. 그 이후로도 세계의 게임기 RPG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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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하나는 2005년에 이 회사가 Taito를 인수했다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잘 몰랐을까요? Taito는 Taito라는 이름 하에 계속해서 사업을 했기 때문이죠. 말하자면 Taito 사업을 하면서 Square Enix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회사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겁니다.

오늘은 Square Enix가 TECMO에 대해 우호적 인수합병을 하려고 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어떨까요? 아마 이번에도 TECMO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지, 굳이 Square Enix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일단 TECMO는 Square Enix와는 종류가 많이 다른. 그리고 이미지도 다른 게임을 개발하던 회사입니다. Square와 Enix는 게임 종류나 회사 이미지가 비슷비슷했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써도 상승효과가 있으면 있었지 서로의 이미지를 갉아 먹는 일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Dead or Alive 게임 타이틀에 Square Enix라고 뜬다고 생각해 보세요. 뭔가 어색합니다. 안 어울리죠.

게다가 TECMO나 Taito는 원래 상당한 네임 밸류를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TECMO의 바스트모핑이 돋보이는대전 격투 게임 Dead or Alive 시리즈나 Ninja Gaiden은 Halo, Project Gotham Racing 등과 함께 초기 XBOX 기기 판매를 이끌던 걸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Square Enix의 우산에 가두는 것 보다는 TECMO 이름 그대로 사업을 전개한다 한들 손해볼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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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만들어졌던 DOA. 별로 재미 없더라구요.>

요즘은 국내 게임 업체들 간에도 M&A가 종종 일어납니다. 뭐 국내 게임 업체라 봐야 대부분이 온라인 (모바일도 있겠지만) 게임 업체인데요. 뭐 NC가 인수할 회사를 찾고 있다고도 하고, 최근에 업계에서 가장 큰 뉴스였던  NEXON이 던전 앤 파이터로 유명한 네오플을 인수, NHN의 웹젠 인수 등등 많죠.


이 중 NEXON은 이전에도 두빅, 위젯 등 많은 소규모 개발사를 인수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그 회사의 게임을 Nexon.com에 올려서 서비스 했습니다. PC방에서도 역시 유료화한 게임은 모두 nexon 통합 요금제에 포함시켰죠.

말하자면 작은 규모의 이름 없는 회사 게임에 Nexon이라는 간판을 달아 주는, 일종의 품질 보증 같은 개념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빅에서 새 게임이 나왔으니 해보세요." 라는 말 보다는 "넥슨에서 새 게임이 나왔으니 해보세요"라는 말이 훨씬 잘 먹힐테니까요. (이 전략은 단순히 인수한 업체 게임 뿐 아니라 단순 퍼블리싱 계약 게임에도 그대로 이용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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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네오플을 업계 정상급으로 키워 준 던전 앤 파이터>

하지만 이번 네오플은 상당히 크단 말이죠. 네오플. 던전 앤 파이터라는 게임 하나로 대부분의 온라인 게이머들이 알게 된 회사 아닙니까. 그러니까 요건 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던파는 Hangame에 올려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아마 계약이 11월인가 끝날 겁니다. 그럼 그 이후엔 Nexon.com에 올리는 게 좋을까요. 그냥 별도로 던파만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 게 좋을까요.

또 PC방에서 던파는 별도의 정액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걸 넥슨 PC방 통합 요금에 포함시키는 게 좋을까요. 별도로 분리해서 운영하는 게 좋을까요.

G star같은 게임쇼를 나갈 때 던파를 Nexon 부스 안에 전시하는 게 좋을까요, 네오플 별도 부스를 만들어서 독립적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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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의 부스를 초라하게 만든 2007년 G star의 압도적인 NEXON 부스>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고객 지원 센터를 분리 운영할까 통합 운영할까. 마케팅을 일원화해야 하나 분리해서 해야 하나 고민해야할 문제는 정말 많습니다.) 뭐 모든 질문에 대해 전자를 택하거나 모든 질문에 대해 후자를 택하는 방식으로 완전 통합. 아니면 완전 분리. 둘 중 한 가지 전략을 사용할 텐데 말이죠.

넥슨도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회사지만 이렇게 매출 규모가 크고 인지도도 높고 직원도 많은 회사를 인수해 보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한 동안은 꽤나 머리 아플 거에요.  하지만 앞으로 M&A를 통해 다른 사업에 진출하거나 온라인 게임 산업 내에서 덩치를 키우는 데 좋은 첫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잠깐 언급했었는데 NHN의 웹젠 인수도 마찬가지죠. NHN이 외국에서 비싼 돈 주고 게임은 많이 긁어 모아서 다 말아 먹고 있는 퍼블리싱을 하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웹젠처럼 큰 회사를 인수하는 건 처음이니 만큼 위와 같은 고민을 마찬가지로 해야 될 거에요.



또 단순히 인수하는 회사의 덩치나 네임 밸류 뿐 아니라 이미지를 갉아 먹느냐의 문제도 생각해 봐야겠죠. 만약에 EA가 Take Two (GTA 시리즈의 Rockstar games의 모회사)를 인수한다고 해도, Sims나 스포츠 게임들로 잘 가꿔 놓은 건전한 이미지가 GTA라는 단 하나의 게임에 의해 박살이 날 위험도 있습니다.

NC 역시 리니지나 길드워 같은 게임으로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잔뜩 만들어 놓고 갑자기 뭐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주얼 게임을 만드는 회사를 인수해서 NC Soft란 라벨을 붙여 귀여운 이미지로 나가 보겠다고 하면 쵸큼 콘란한 꼴을 당할 수도 있죠.



오늘 The McKinsey Quarterly를 보다 보니 경기 침체기엔 M&A로 성장해라..뭐 이런 당연한 얘기를 써 놓은 아티클이 있더라구요. M&A처럼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쉬운 방법은 없지만 - STX 보세요. 두산 인프라코어도 그렇구요. 이 사람들은 M&A 귀신이에요 - 또 M&A처럼 회사 말아 먹기 쉬운 방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뭐 합병해서 망한 사례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니 직접 찾아들 보시길..)

해서 M&A든 뭐든 아무리 좋고 당연한 전략적 선택이라 하더라도 할 때 제대로 해야지 헬렐레~해서 어리버리하게 하다가는 망하기 딱 좋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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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 CBT 신청만 하면 다 당첨이 되는데, 몬스터 헌터는 무슨 퀴즈를 푸는 거라서..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 퀴즈를 풀고 선착순 내에 들어 베타 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웃긴 건 그 퀴즈를 푼 뒤 나오는 페이지의 url만 알면 퀴즈를 안맞춰도 되는 희안한 시스템이라 주소 복사해서 회사 내에 공유했더니 꽤 여럿이 테스터가 된 듯 하더군요.)

뭐 일하는 중이라 많이는 못하고 잠시 실행해서 퀘스트 하나만 해 봤는데 일단 조작 방법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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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키패드와 WASD 거기다 마우스까지 써야하는 말도 안 되는 조작!!

난 손이 두 갠데 뭐 어쩌라는!!

이건 뭐 오징어나 하라는 게임인가!! 하고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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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이다지나 촌스럽습니다. 한글 폰트는 거의 윈도우즈 95 시절의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그런 폰트입니다. 서버①이라는 글씨는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뭐 이건 CBT이고 일본어 윈도우즈 버전을 가져와서 간단히 수정만 한 거라 그렇다 치고..

게임은 그냥 할만 하더군요. 제가 콘솔로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하나도 안 해봐서 좀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일단 다시 접속해 보고 싶은 정도의 퀄리티는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조작은 필요 없더군요-_-ㅋ 키보드로 모두 조작 가능하고 마우스는 보조적으로 쓸템 쓰고 말램 마는 거라 손이 두 개인 사람도 이동하고 전투하는 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키패드는 오른손이고 WASD는 왼손인데 오른손으로 이동하며 왼손으로 공격을 하니 좀 어색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뉴에서 취소하는 버튼이 백스페이스라서 이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이왕이면 키패드 근처 버튼으로 좀 하지..

뭐 첫 인상은 이 정돕니다. 더 해 봐야 알겠지만 집엔 노트북 밖에 없어서 키패드면 ㅎㄷㄷ인데..이거 하자고 키패드를 따로 살 수도 없고..좀 고민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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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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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13일간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 베타 테스터로 당첨이 되서 재밌게 했는데요. 1차 클베가 끝나더니 하는 말이 2차 클베를 한다고...아니 이미 북미에서는 정식 서비스를 한참 진행하고 있는 게임을 무슨 2차 클베냐..생각했었는데 2차 클베는 PVP를 테스트 하는 거였군요.

PVMP에서 MP는 Monster Player인 모양인데, 저는 사람과 괴물 중 괴물 선택했습니다. -_- 뭔가 괴물은 지원한 사람이 적어서 잘 뽑힐 것 같다는 희망과 함께..근데 1차 CBT때 그리 열심히 못해서..당첨 안 될 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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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라이 2008.05.2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련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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