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와 지지난 주 영국 내 게임 판매 순위입니다.

01.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LucasArts)
02.   Wii Fit (Nintendo)
03.   Mario Kart Wii (Nintendo)
04.   Warhammer Online: Age Of Reckoning (EA)
05.   Tiger Woods PGA Tour 09 (EA)
06.   Mercenaries 2: World In Flames (EA)
07.   Wii Play (Nintendo)
08.   Carnival: Funfair Games (Take-Two)
09.   TNA Impact! (Midway)
10.   Spore (EA)
01.   Star Wars: The Force Unleashed (LucasArts)
02.   Wii Fit (Nintendo)
03.   Mario Kart Wii (Nintendo)
04.   Brothers in Arms: Hell’s Highway (Ubisoft)
05.   Tiger Woods PGA Tour 09 (EA)
06.   Wii Play (Nintendo)
07.   Carnival: Funfair Games (Take-Two)
08.   Pure (Disney Interactive)
09.   Big Beach Sports (THQ)
10.   Guitar Hero III (Activision Blizzard)
 09.14~09.20  09.21~09.27


Star Wars : The Force Unleasched가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뭐 게임도 잘 만들었겠습니다만, Star Wars라는 컨텐츠가 서양 문화권에서 가지는 파워는 정말 대단하네요. 워낙에 스토리가 방대하기도 합니다만, 도양권에서 영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었을 때 이 정도 힘을 가질 수 있는 컨텐츠가 있을까 싶습니다.

2, 3위 역시 전 주와 동일합니다. Wii FitMario Kart Wii. 역시 Wii.

전 주 4위였던 Warhammer Online은 사라졌네요. 뭐 사상 최고의 속도로 팔리고 있는 "신규" MMORPG - 예를 들면 WoW 확장팩은 이미 깔려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판매가 될테니 경쟁에서 제외한다는 거죠 - 라고 자랑하더니 기세가 좀 꺾인 모습입니다.

지난 주 차트 중 특이한 건 판매 시작 첫 주만에 8위에 오른 Disney Interactive의 Pure라는 게임입니다. 장르는 무려 "오프로드 4륜 오토바이 트릭 레이싱"입니다. ㅡ,.ㅡ 워우..대략 아래 스샷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저는 절대 하고 싶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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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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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 제작 산업이 위기 상황이라는 포스팅이 Guardian games blog에 올라왔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등의 인터뷰 내용. 그리고 최근 미국 내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를 인용하면서 일본 게임 제작 산업의 위상이 계속 추락하고 있으며 이제 서양 게임 회사에 밀리고 있다는 게 주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느 정도 수긍합니다. 예전에 비해 - 적어도 제가 체감하기로 - 일본 게임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들, 그리고 일본 게임 제작사들의 위상은 떨어진 상태입니다. 또한 미국 등 서양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고, 일본 시장에 비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서양 시장의 니즈를 - 킹덤 하츠 같은 실험적인 동서양 짬뽕 시도에도 불구하고 - 일본 게임 제작사들이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미국 내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를 갖고 얘기한다면. 본문에서 얘기한 것처럼 일본 게임은 닌텐도 거 빼곤 다 죽쓰고 있다는 게 그리 새로운 사실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인용했던 7월 미국 내 게임 판매 순위입니다.

  • 1. NCAA Football 2009 (360): 398,000
  • 2. Wii Fit (Wii): 370,000
  • 3. Guitar Hero: On Tour (DS): 310,000
  • 4. Wii Play (Wii): 284,000
  • 5. NCAA Football 2009 (PS3): 243,000
  • 6. Soul Calibur IV (360): 219,000
  • 7. Mario Kart Wii (Wii): 175,000
  • 8. Rock Band (Wii): 166,000
  • 9. Soul Calibur IV (PS3): 156,000
  • 10. Sid Meier's Civilization Revolution (360): 148,000

그리고 8월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Madden NFL 09 (360): 1,000,000
  • 2. Madden NFL 09 (PS3): 643,000
  • 3. Madden NFL 09 (PS2): 424,500
  • 4. Wii Fit (Wii): 394,900
  • 5. Mario Kart Wii (Wii): 328,700
  • 6. Wii Play (Wii): 200,200
  • 7. Soulcalibur IV (360): 174,000
  • 8. Too Human (360): 168,200
  • 9. Madden NFL 09 (Wii): 115,800
  • 10. Guitar Hero: On Tour (DS): 111,200

두 달 모두 닌텐도에서 만든 wii용 게임을 제외하면 일본에서 만든 게임은 소울칼리버 4 하나 밖에 없죠.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게 미국 내에서 일본 게임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될까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내 연간 소프트웨어 판매 탑10 중 일본 업체 게임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
게임
닌텐도
게임
2001 5 3
2002 4 2
2003 4 4
2004 1 1
2005 2 1

보시다시피..원래 미국 내에서 일본 게임은 위에 인용한 올해 7, 8월 수준 밖에 안 팔립니다. 2004년이나 2005년에 비하면 지금은 오히려 잘 팔리고 있는 편이라니까요. (2004년에 딱 하나 있는 일본 게임은 포켓몬 루비..인데 이거 닌텐도 USA에서 만든 겁니다.)


뭐 그냥 느낌 상 공감은 하지만 판매 순위를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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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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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마지막 주 일본 게임 소프트 판매 차트입니다. Kotaku에서 가져 왔구요. 일본어 가능하신 분들은 여기로 가시면 간단한 게임 소개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01. J-League Winning Eleven 2008 (PS2) - 79,000 / NEW
02. Rhythm Tengoku Gold (DS) - 57,000 / 536,000
03. Inazuma Eleven (DS) - 41,000 / NEW
04. Dragon Quest V (DS) - 32,000 / 1,125,000
05. Phantasy Star Portable (PSP) - 31,000 / 595,000
06. Wii Fit (Wii) - 30,000 / 2,546,000
07. Harukanaru Toki no Naka de: Yumenoukihashi (DS) - 26,000 / NEW
08. Sigma Harmonics (DS) - 23,000 / NEW
09. Mario Kart Wii (Wii) - 19,000 / 1,711,000
10. Daigasso! Band Brothers DX (DS) - 16,000 / 296,000


1위는 J리그 위닝 일레븐 PS2 버전이 차지했습니다. 역시 위닝은 위닝..아무리 우려내도 나올 때마다 1위인 것 같아요. 그 밑으로는 DS와 Wii가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군요. 그나마 PSP용으로 나온 판타지스타 포터블이 소니의 체면치레를 해 줬습니다.


11. Tokyo Majin Gakuen: Kenfuuchou (DS)
12. Meccha! Taiko Drum Master DS: 7-tsu no Shima no Daibouken (DS)
13. Jikkyou Powerful Pro Yakyuu 15 (PS2)
14. Monster Hunder 2nd G (PSP)
15. Wii Sports (Wii)
16. Memories Off 6: Trial Wave (PS2)
17. Wario Land: Shake It! (Wii)
18. DS Bimoji Training (DS)
19. Powerful Pro Baseball Portable 3 (PSP)
20. Bokura wa Kaseki Holder (DS)
21. Tales of Vesperia (X360)
22. Mario Kart DS (DS)
23. Gundam Battle Universe (PSP)
24. Soulcalibur IV (PS3)
25. New Super Mario Bros. (DS)
26. Family Trainer: Atheletic World (Wii)
27. Wii Play (Wii)
28. Fire Emblem: Shin Ankoku Ryuu to Hikari no Ken (DS)
29. Densetsu no Stafi: Taiketsu! Dire Kaizokudan (DS)
30. Mario Super Sluggers (Wii)



이렇게 30위까진데요. 놀라운 건 PS3용은 하나. 소울칼리버 4뿐인데요. 그나마 XBOX 불모지로 알려진 일본에서 꽤 잘 나가고 있는 -그리고 XBOX 360 품귀 사태를 이끈 - Tales of Vesperia 보다도 낮은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쭉 보셔도 Nintendo의 세상인 걸 볼 수 있죠. PS2용 위닝일레븐 J리그 버전이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30위까지 PS2용은 세 개. PSP용 네 개. PS3용 하나. 30위 안에 SONY의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은 8개 밖에 안 됩니다. 반면 닌텐도는 무려 21개. 원래 시장을 지배했던 DS야 그렇다 쳐도 Wii로 나온 것만도 8개나 되네요. SONY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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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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