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2월 8일에서 2009년 3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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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 customers and employees and investors will remember how you treated them when times were tough.(seth godin)2008-11-06 09:46:04
  • 오랫만에 미투..회사에서 yammer를 쓰기 시작해서 그것만 쓰다가..역시 잡담스러운 건 미투에 써야 되겠다 싶어서 ㅡ,.ㅡ(컴백)2009-01-19 09:47:15
  • 오픈마루에서 SNS 준비중일지도..라는 글에서 보고 따라간 링크에서 발견한 오픈마루의 허술한 채용 시스템ㅡ,.ㅡ NC면 나름 큰 회산데 왜 이러나..자회사라서 인사 관리도 따로 하는 건지..(오픈마루 NC)2009-01-19 17:35:01
  • 영어 자료 읽고 요약하기…언제나 참 힘든 작업 -_-(나도 영어좀 잘했으면)2009-01-22 17:29:54
  • 내일부터 연휴군요. 서울 시내가 한산해서 좋은 연휴. 친척들이 모두 서울에 사는 것과 신정을 쇠는 것은 참 축복받은 일 같아요. 밀린 책이나 왕창 읽어야지.2009-01-23 09:43:00
  • 아..심심해..책이나 볼까…2009-01-26 09:25:00
  • 흠냐ㅡ자야지 옴니아로 포스팅하기 쉽지 않네2009-01-28 01:27:21
  • 삼성에서 나온 무선 복합기. 388 x 313 x 243 mm이면 너무 두껍잖아..좀 더 작았으면 살 텐데.(삼성 복합기 CL-315WK 무선)2009-01-30 09:46:10
  • 그렇게 일 그지같이 하던 놈들도 짤리고 나서 딴 회사에 취직이 되는구나..참..걱정된다.(어휴)2009-02-03 00:24:50
  •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은 스토리에 기반한 창작력 및 OSMU(One-Source Multi-Use)로 비즈니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획력이 부족하여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취약” 크…완전 동감..(게임 이름이 xx스토리인 것들도 정작 스토리가 없어..)2009-02-06 01:03:15

이 글은 EsBee님의 2008년 11월 6일에서 2009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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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핸드폰 시장은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합니다. 뭐 인구수도 많고, 소득도 그렇고..당연히 디게 큰 시장이긴 하겠죠. 오랜 기간 미국 시장에서의 1위를 지킨 건 모토롤라였는데요 - 미국 밖에선 완전 쪽박이지만 그래도 미국 내에서는 최근까지 잘 나갔습니다. - 이번 2008년 3분기엔 삼성 전자가 1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1년 전에 32.7에 달했던 모토롤라의 미국 내 점유율은 이번 분기에 21.1%로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는 22.4%를 차지해 1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3위는 20.5%의 LG전자입니다.) 원문에서는 삼성전자의 승리 요인으로 매력적인 요금제 통합 상품, 많은 보조금, 성수기 이전의 충분한 재고 확보 등을 꼽고 있는데요.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고급품 포트폴리오를 잘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이미지 제고에 단단히 한몫한 INSTINCT>

핸드폰이란 게 갈수록 하이테크 제품이 돼 가고 있고, 어떤 핸드폰을 들고 다니느냐로 나의 첫인상이 바뀔 수도 있는 세상이니만큼, 역시 고가 상품을 다양하게 시장에 내 놓은 것이 성공적일 수 있었겠죠. OMNIA도 그렇고, INSTINCT도 그렇고 최근에 삼성전자에서 고가형 핸드폰을 많이 내 놓았잖아요. 그 중 INSTINCT는 특히 애플의 iPhone의 대체품으로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구요.

이런 식으로 고가품의 삼성 핸드폰이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면, 뭔가 삼성 핸드폰이 고급스러워 지기도 할거고, 이에 따라 저가형 상품도 왠지 삼성이라는 이미지에 편승해서 매출이 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왜 자동차 회사들도 보면 플래그쉽 세단에 목숨 걸잖아요 (BMW 7시리즈, BENZ S Class, Audi A8, 현대 제네시스...). 그게 꼭 플래그쉽 세단의 매출 비중이 높아서가 아니라, 그 플래그쉽 세단이 회사 전체의 이미지를 표현해 주기 때문이겠죠. 이와 비슷한 현상이 핸드폰 업계에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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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두 번째 Armani Phone을 공개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뭐야..씨꺼멓고 별 거 없으면 다 알마니냐? 라는 생각과 함께 왜 앞에는 EMPORIO인데 뒤에는 GA일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updated : 삼성 홈페이지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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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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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목요일. 한경에 월트디즈니에서 넥슨을 2~3조에 인수하려 한다는. 그리고 넥슨 홀딩스 김정주 대표(넥슨 창업자)가 응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후속타로 이런 기사도 나왔는데 왜 기자가 이런 부끄러운 글을 쓰면서 자기 얼굴을 저렇게 크게 걸었는지는 미지수..)

넥슨의 매출 규모나 영업 이익 규모로 볼 때 2~3조면 정말 헐값인 걸 알고 있기에 그냥 개그로 웃어 넘겼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경제신문 기자도 저런 생각을 할 정도니 우리 나라 온라인 게임회사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군요.

기사에 보면 넥슨 연 매출이 3천억이라고 돼 있는데, 뭐 상장도 안 한 상태니 공시 정보도 없고..정확히 연 매출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그냥 3천억이라고 봅시다. 자..영업이익이 얼말까요? 이건 뭐 공장 돌리는 회사도 아니고..영업이익률이 3~40%는 될텐데 ㅋㅋ 아니 그런 회사를 2~3조에 인수하시겠다. 이건 뭐 개그도 아니고.


그러던 중에 삼성에서 SanDisk를 인수하려 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SanDisk는 대략 $3.2billion. 우리 돈으로 3조 2천억 쯤 되는 회사라고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Yahoo.com에서 SanDisk를 찾아 봤습니다. 이것저것 다 보기는 귀찮아서 손익계산서만 보니 뭐야..매출 8천억에 영업손실 1천억. 그래..뭐 이런 회사가 2~3조 할만한 회사지. 어딜 넥슨을 꼴랑 2~3조에..


아..참고로 넥슨은 작년 중반까지 - 지금은 지분을 팔아서 최대주주가 아니지만 - nhn최대주주였고. 연간 1000억 정도 매출이 나오는 듯한 네오플의 최대주주입니다. 이런 걸 보면 회사에서 갖고 있는 현금 자산이 얼말지. 당장 내년부터 매출, 이익 규모가 어떻게 변할지 뻔한 건데.

좀..조사좀 해 보고 기사를 쓰든가 말든가 하지..왠 망신이니 한국경제신문.

넥슨을 2조에 살 수 있으면.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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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한국경제신문 기자분이 블로그에 삼성 X360을 "Macbook Air 킬러"라고 썼다가 뭐 삼성에 사주를 받았네. 경제 신문 기자라 재벌 편만 드네 하는 욕을 열 세 바가지쯤 드신 적이 있었는데 당시엔 별 관심 없어서 이 기자 분이 달아 놓은 원문 뉴스를 보지 않았는데요. 오늘 RSS를 구독하는 영국 Guardian의 온라인 블로그에도 비슷한 기사가 났네요.

제목은 "Samsung X360 billed as "lighter than air" or MacBook Air"입니다. 글 쓴 분은 Jack Schofield란 분으로 (석호필과 성이 같아요 풋풋) TechChrunch에도 글 쓰고 하는 대충 믿을만한 분입니다.

우선 X360 (처음 봤을 때 XBOX 360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름이 X360이라서)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을 보니 1.36kg인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1.27kg로, 맥북에어보다 기능도 많고 뭐 꼽을 수 있는 구녕(일반적으로 port라고 하는..)도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 과열되는 맥북에어와 달리 열에 대한 걱정도 할 거 없고 배터리를 가득 충전했을 때 쓸 수 있는 시간도 더 길답니다.


뭐 유럽엔 다음 달에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엔 언제 나올지. (나와도 저는 안 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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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태욱 2008.09.2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 홍보대사 자이제니아 주태욱입니다 ^^
    X360 국내 출시일은 원래 9/30일 이었는데
    내부 사정에 의해서 조~금 늦춰 졌어요 ^^

    기대하셔도 좋을만큼 좋습니다!! 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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