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기로서는 별로 좋은지 모르겠는 OMNIA를 쓰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Evernote. 이번에 Blackberry용 어플리캐이션이 나왔네요. Blackberry 나오면 바로 갈아 탄다 진짜.(블랙베리)#
  • 어제 휴가 써서, 오늘도 회사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직 무사하구나(휴)#
  • 미국 가정 중 유선 전화 없이 휴대폰만 쓰는 가정이 20%나 된다니;; 좀 충격;; (5%나 될까 했는데)(모바일 미국)#
  • 악플에 대처하는 최악의 방법 RSS를 구독한 Market Holic에 올라온 “악플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을 보다가 참 맞는 말이다..하며 고개를 끄덕이다 문득 생각 났는데요. 악플에 대처하는 최악의 방법은 “그런 일이 없었던 것 처럼 은폐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마케팅 블로그 악플)#
  • 제가 참 자주 저지르는 오타 중에 하나가..마키텡입니다. 근데 좀 전에 요 앞에 마키텡을 쓰려고 썼더니..마케팅이라고 오타가 났네요 ㅋㅋ 맙소사(맙소사)#
  • 그래..뭘 하고 싶다는 건지도 알겠고, 그걸 하기 위해 뭘 알아보고 싶다는 건지도 알겠어. 근데 니가 갖고 온 이 숫자는 도대체 뭐니?(대체이게그거랑먼상관이야)#
  • 나도 문과생이지만..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신입은 대학교에서 실험 수업을 들은 이과생들을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가설검정)#
  • Data는 목적이 아닌 수단 오늘도 회의를 하다 느꼈지만 Data를 수단이 아닌 목적, 또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Data 숫자)#
  • 내일 비가 안 오길 모두 기도해 주세요.(젭알)#
  • 내일 야외 웨딩으로 결혼하는데 비가 온대요..제발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해 주세요(ㅠㅠ)#

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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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EsBee님의 2008년 10월 16일에서 2008년 10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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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NC soft가 ArenaNet, NC Austin, NC Europe 등 "서양"에 있는 회사를 NC West라는 이름으로 묶어 Seattle에 사무실을 둘 계획이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미국에서의 사업 상황이 좋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규모를 축소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과 반대로, NC Austin은 새 개발 프로젝트가 생김에 따라 규모가 확장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NC West라는 Seattle 사무실에선 헤드쿼터 역할만 하고 원래 있던 곳은 그냥 원래 하던 일을 하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NC Austin에 있던 타뷸라라사 개발, QA, 고객 센터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고 말이죠. 하긴 뭐 타뷸라라사는 - 정확한 수치는 발표를 안 해서 모르겠지만 - 별로 안 좋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길드워 시리즈는 확장팩 나올 때마다 꽤 팔리는 거 같고. 씨티 오브 히어로도 대충 본전 이상 하는 것 같고. 이것 저것 새 MMORPG도 개발하고 있는 것 같고. 굳이 규모를 줄일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세계1위의 MMORPG가 WoW인 건 사람들이 다들 알고, 그래서 Blizzard가 짱이라고 하지만 인터뷰에도 나온 것처럼 세계2위, 3위는 리니지2랑 리니지1이거든요. 수천억의 현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캐시 카우가 있으니 정말 어려운 상황이 아니면 NC가 개발 스튜디오 규모를 줄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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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NC,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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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 제작 산업이 위기 상황이라는 포스팅이 Guardian games blog에 올라왔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등의 인터뷰 내용. 그리고 최근 미국 내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를 인용하면서 일본 게임 제작 산업의 위상이 계속 추락하고 있으며 이제 서양 게임 회사에 밀리고 있다는 게 주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느 정도 수긍합니다. 예전에 비해 - 적어도 제가 체감하기로 - 일본 게임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들, 그리고 일본 게임 제작사들의 위상은 떨어진 상태입니다. 또한 미국 등 서양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고, 일본 시장에 비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서양 시장의 니즈를 - 킹덤 하츠 같은 실험적인 동서양 짬뽕 시도에도 불구하고 - 일본 게임 제작사들이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미국 내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를 갖고 얘기한다면. 본문에서 얘기한 것처럼 일본 게임은 닌텐도 거 빼곤 다 죽쓰고 있다는 게 그리 새로운 사실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인용했던 7월 미국 내 게임 판매 순위입니다.

  • 1. NCAA Football 2009 (360): 398,000
  • 2. Wii Fit (Wii): 370,000
  • 3. Guitar Hero: On Tour (DS): 310,000
  • 4. Wii Play (Wii): 284,000
  • 5. NCAA Football 2009 (PS3): 243,000
  • 6. Soul Calibur IV (360): 219,000
  • 7. Mario Kart Wii (Wii): 175,000
  • 8. Rock Band (Wii): 166,000
  • 9. Soul Calibur IV (PS3): 156,000
  • 10. Sid Meier's Civilization Revolution (360): 148,000

그리고 8월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Madden NFL 09 (360): 1,000,000
  • 2. Madden NFL 09 (PS3): 643,000
  • 3. Madden NFL 09 (PS2): 424,500
  • 4. Wii Fit (Wii): 394,900
  • 5. Mario Kart Wii (Wii): 328,700
  • 6. Wii Play (Wii): 200,200
  • 7. Soulcalibur IV (360): 174,000
  • 8. Too Human (360): 168,200
  • 9. Madden NFL 09 (Wii): 115,800
  • 10. Guitar Hero: On Tour (DS): 111,200

두 달 모두 닌텐도에서 만든 wii용 게임을 제외하면 일본에서 만든 게임은 소울칼리버 4 하나 밖에 없죠.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게 미국 내에서 일본 게임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될까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내 연간 소프트웨어 판매 탑10 중 일본 업체 게임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
게임
닌텐도
게임
2001 5 3
2002 4 2
2003 4 4
2004 1 1
2005 2 1

보시다시피..원래 미국 내에서 일본 게임은 위에 인용한 올해 7, 8월 수준 밖에 안 팔립니다. 2004년이나 2005년에 비하면 지금은 오히려 잘 팔리고 있는 편이라니까요. (2004년에 딱 하나 있는 일본 게임은 포켓몬 루비..인데 이거 닌텐도 USA에서 만든 겁니다.)


뭐 그냥 느낌 상 공감은 하지만 판매 순위를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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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FPS게임 Combat Arms미국에서 오픈했습니다. 넥슨이 인수한 두빅이란 회사에서 만든 FPS 게임인데, 무기도 여러 개 들고 다니면서 번갈아 쓰고, 스피디하고 단순하고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랑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바람에 회사 자체적으로 묻어버린 느낌이 드는 아쉬운 게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게임도 할만한 만큼 미국에서라도 성공하길 바랍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이렇게 총쏘고 폭력적이고 어른들만을 위한 게임은 넥슨에서 안 해 줬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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