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기로서는 별로 좋은지 모르겠는 OMNIA를 쓰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Evernote. 이번에 Blackberry용 어플리캐이션이 나왔네요. Blackberry 나오면 바로 갈아 탄다 진짜.(블랙베리)#
  • 어제 휴가 써서, 오늘도 회사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직 무사하구나(휴)#
  • 미국 가정 중 유선 전화 없이 휴대폰만 쓰는 가정이 20%나 된다니;; 좀 충격;; (5%나 될까 했는데)(모바일 미국)#
  • 악플에 대처하는 최악의 방법 RSS를 구독한 Market Holic에 올라온 “악플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을 보다가 참 맞는 말이다..하며 고개를 끄덕이다 문득 생각 났는데요. 악플에 대처하는 최악의 방법은 “그런 일이 없었던 것 처럼 은폐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마케팅 블로그 악플)#
  • 제가 참 자주 저지르는 오타 중에 하나가..마키텡입니다. 근데 좀 전에 요 앞에 마키텡을 쓰려고 썼더니..마케팅이라고 오타가 났네요 ㅋㅋ 맙소사(맙소사)#
  • 그래..뭘 하고 싶다는 건지도 알겠고, 그걸 하기 위해 뭘 알아보고 싶다는 건지도 알겠어. 근데 니가 갖고 온 이 숫자는 도대체 뭐니?(대체이게그거랑먼상관이야)#
  • 나도 문과생이지만..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신입은 대학교에서 실험 수업을 들은 이과생들을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가설검정)#
  • Data는 목적이 아닌 수단 오늘도 회의를 하다 느꼈지만 Data를 수단이 아닌 목적, 또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Data 숫자)#
  • 내일 비가 안 오길 모두 기도해 주세요.(젭알)#
  • 내일 야외 웨딩으로 결혼하는데 비가 온대요..제발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해 주세요(ㅠㅠ)#

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친구네 집에 같이 갔는데, 친구 집에 온 우편물 중에 신한은행에서 온 게 두 개가 있더군요. 


 하나는 카드 명세서가 들은 것으로 받는 사람이 xxx 고객님..이라고 돼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변 지점에서 온 (스팸)메일로, 우편으로 온 것도 아니고 (아마도 알바를 써서) 일일이 직접 우체통에 넣은 광고 DM이었습니다. 그리고 받는 사람에는 xxx호 세대주님이라고 써 있었죠.


 아니 난 이미 니네 고객인데. 내 이름 니네들도 알면서. 나를 xxx호 세대주님으로 부르다니. 거기다가 봉투 안에 들어 있는 건 내가 니네랑 거래를 트고 있는지, 얼마나 됐는지는 전혀 안중에도 없는 듯한 광고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얼마만큼 은행이 "나를 알아봐 주기를" 기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C 제일은행은 "고객님을 번호로만 부르지 않겠습니다."라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죠. 그건 아마 자체적으로 리서치를 해 보니 사람들이 은행에게 그런 걸 기대하더라..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일 거고요. (얘네들이 삽질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데 이런 광고를 하다니. 겨우 통장 새로 나온 거 하나 광고해 보겠다고 이미 몇 년이나 거래를 튼 (친구 주 거래 은행이 신한은행이고 급여도 신한은행 계좌로 나옵니다..) 고객한테 이런 무신경한 광고질이라니.

 물론 이 광고는 지점에서 내보낸 거고, 지점에서는 고객 DB에 접근할 권한이 한정 돼 있어서 친구 집 주소만 보고는 이 사람이 우리 회사 고객인지 아닌지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알면서도 일일이 구분하면 인건비가 많이 드니까 그냥 스팸 메일을 쏴 버린 걸 지도..) 하지만 그건 은행 사정이죠.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얘네랑 아무리 거래를 해도 내가 지네 고객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구나.."하는 생각만 들 뿐 입니다.



 우리 집에도 가끔 은행에서 DM이 옵니다. xxx호 세대주님 귀하. 그것도 심지어 PB센터나 VIP 센터에서 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뜯어 보지도 않은 채로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하는 광고 따위에 누가 관심을 갖겠습니까. 그것도 PB처럼 밀착 서비스가 중요한 것을...



1. 이미 우리 회사의 고객인 사람과 고객이 아닌 사람을 구별하고, 각각 차별화된 광고를 해라.
2. 이미 우리 회사의 고객인 사람에게는 당신이 우리 고객임을 우리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줘라.
3.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그 방법을 고객에게 "광고" 해라.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오늘은 졸 보람차게 보내야지.(휙휙)#
  • 흙..메신저로 말 걸었는데 졸 씹혔어..자리 비움도 아니고 온라인인 거 빤히 보이는데 씹어..(두부보자)#
  • 아…개발자는 아니지만 공감 백만배다 ㅋㅋ 맨 뒤에 아..하는 표정이 짱인 듯(개그 만화)#
  • 휴..회의 30분이면 끝날 줄 알고 쉬마려운 걸 참고 들어갔더니 2시간;;(죽을뻔)#
  • 헐;;왜 G-Star를 부산에서 하는겨 올해는 구경 못하려나…아님 부산으로 출장 ㄱㄱ ㅋㅋㅋ(지스타 게임)#
  • 도대체가..인트라넷에 뭘 올릴 때 개그를 안 섞으면 사람들이 댓글을 안 달어 -_-ㅋ(웹오피스)#
  • 웹 오피스에 글 올릴 때 네이버 웹툰 짤방을 주로 쓰는데 어떤 분은 정열맨을 제가 그림판으로 그린 건 줄 알았대요. 헐..귀귀님 굴욕(귀귀 웹툰 웹오피스)#
  • 시간이 늦어 오래는 못하겠지만 오늘도 Flex 공부 ㄱㄱ(Flex)#
  • 왜 Vista에서 Firefox 업그레이드 할 때는 항상 한 번은 프로그램 오류가 나는 걸까. 오늘도 여지 없네..(파폭)#
  • 두 줄기가 나란히 놓인 선로가 '평등'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고 판단돼 선택했을 뿐, 철도법 저촉이나 안전 문제는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럼 이제 알았으니까 뗘.(여성부)#
  • 음…진짜 5월 2일에 서울 근교는 빈 곳이 없군하.(웕샵)#
  • 음..저녁 시켜 먹을까나..(야근)#
  • 저녁도 먹었으니 다시 일을 시작해 봅시다.(야근)#
  • 잠시 쉬면서 RSS를 뒤적거리다 발견한 재밌는 나이키의 여자 vs 남자 마케팅 캠페인(NIKE 마케팅)#
  • 왕궁 -> 엥카르나시온 수도원 -> 그란 비아 -> 시벨리스 광장 -> 알칼라 문 -> 레티로 공원 -> 국립 소피아 왕비 아트 센터. 마드리드 여행 계획~(마드리드)#
  • Casares, Frigilania, Atcos de la Frontera, Mijas. 안달루시아의 하얀 마을들. 어디를 가 볼까나.(스페인 여행 계획)#
  • 자자..오늘도 Flex 공부하자. 오늘은..이벤트 핸들링과 데이터 구조..뷁;; 제목만 봐도 잠 일찍 자긴 글렀단 생각이..(Flex)#
  • 일본인에게 한국이 싼 곳이란 인식 밖에 없다는 게 안타깝다는 말. 정말 초 공감. 한국이란 나라의 이미지를 잘 만들어서 마케팅을 해야지..(관광)#
  • 그것 뿐 아니라 이것 저것 볼 것도 많아야 하는데 서울은 솔직히 볼 게 별로 없다. 번듯한 야경 포인트 하나 없고. 그래서 난 시장으로선 이명박이랑 오세훈이 고건보다 좋아. 어차피 관리야 누가 하든 상관 없는데 이쁜 거 많이 만들면 좋잖아.(서울 관광)#
  • 그래서 제 2 롯데 월드도 대찬성. 현대적인 도시는 고층건물도 얼마나 큰 관광자원인데. 좀 빨리 허가가 났으면 몇 달 간이라도 세계에서 젤 높은 건물이 될 수 있었는데 늦어서 아쉽..(서울 관광)#
  • 아. 그리고 서울은 동네마다 너무 정체성이 없어. 인사동만 해도 그래. 전통과 예술의 거리가 되고 싶으면 Korea team Fighting 같은 2002년 축구 티셔츠랑 완전 10원짜리 같은 공산품 부채는 팔지 마. 국민학교 운동회 때나 쓰던 걸 팔고 있어.(서울 관광)#

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4월 28일에서 2009년 4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 글은 EsBee님의 2009년 3월 17일에서 2009년 4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즐겨 보는 Seth Godin의 블로그에 이런 말이 써 있더군요.
The secret to being the best in the world is to make the 'world' smaller.
물론 지구를 축소시켜라..이런 얘기는 아니고. 자신이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내라는 것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아직도 세계 전부를 향해 마케팅을 하고, 세계의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삼으려 하는. 인류 모두를 타겟 (이런 건 사실 타겟이 아니지만)으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제발 집중 좀..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Harvard Business Review 2008년 2월호의 "The New Leader's Guide to Diagnosing the Business" 중에 나오는 건데요, 전문 다 보지 않고 이 6단계만 봐도 좀 시사점이 있을듯 해 옮겨 봅니다.

1) Identify the most attractive target segment.
2) Design the best value propositions to meet their needs.
3) Acquire more customers in the target segment.
4) Deliver a superior customer experience.
5) That enables the company to grow its share of wallet,
6) and to increase loyalty and retension.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닌텐도에서 유튜브와 손잡고 재밌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요, 한번 방문해 보시길. 와리오 게임 컨셉에 맞게 동영상에 맞춰서 동영상 바깥의 웹페이지까지 같이 막 움직이는 것이 재밌네요 ㅎㅎ

방문은 요기


동영상만 봐선 의미가 없기 때문에 동영상 링크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신황제 2008.10.0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봤는데 첨에 이게 뭐지 하다가 깜짝놀랐어 ㅋㅋ

얼마 전에 Seth Godin의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해서 rss를 구독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 책에 썼던 리스트에 몇 가지 더 추가해서 "What Every Good Marketer Knows:"라는 리스트를 올렸네요. 몇 가지 옮겨 봅니다.



-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은 브랜드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 마케팅은 제품이 만들어지기 전에 시작된다.
- 당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시장에서는 당신의 제품에 대한 대화가 오간다. 좋은 마케팅은 좋은 얘기가 오가게 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산다.
- B2B 마케팅은 자신이 산 물건에 대해 돈을 내 줄 회사를 갖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B2C 마케팅이다.
- 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은, 아무에게도 쓸모가 없다.
- 좋은 마케터는 측정한다.
- 한 명의 실망한 고객은, 열 명의 감동한 고객과 같은 가치를 가진다.
-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부자가 많으며, 이 사람들은 다른이들과 다르게 취급받고 싶어 한다.
- 고객을 직접 관리하는 조직은 미래를 위한 좋은 자산을 갖고 있는 셈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Es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