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려고 하는 건지도 목적도 모르고 하는 일이 산으로 가지 않을 리가 없다. 라고 생각하기 땜시 작은 일을 해도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 라거나, 이 프로젝트의 사명..같은 걸 맨 처음에 정해 놓고 그걸 프로젝트 참가자들한테 주기적으로 리마인드 시키려고 노력하는데요. (쉽지는 않습니다 ㅋㅋ)

 확실히 사람은 목적..이나 목표를 머리 속에 콱 박고 일해야 성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하루 이틀만 모두와 프로젝트의 목적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게을리 하면..그 다음 날 회의에서는 여지없이 방향 감각을 실종하는 사람들이 생겨 버리네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책상에 목표를 붙여 놓는다거나, 수험생들이 가자! xx대! 라고 써 놓고 매일 매일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것처럼, 회사 일에도 이런 게 필요한 듯. 아..이렇게 생각해 보니 회사들이 비전 만들어서 사원들 책상마다 부착하고, 엘리베이터에도 부착하고 하는 행위도..이해가 되네요.
Posted by E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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